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결국 여자쪽의 돈을 노리고 혼인신고까지 했는데, 여자가 부모에게 혼인신고 사실을 말 하니까 살인?이거 뭐 완전 미친놈이구만?우리나라에서 사람을 죽여도 형량이 얼마 안되서...망할 대한민국 법...아니 법이 문제가 아니라 판사들이 문제다.저런놈은 그냥 사형에 처해야 한다!에잇!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미친짓이지만, 옛날에는 당연히 그래도 되는줄 아는 시대였을테니...아마 흑인이 아니라 우리같은 아시아계도 똑같이 당했을꺼다.당시 미국 백인들은 그래도 되는줄 알고,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 알았겠지.수 많은 시련 끝에 지금과 같은 시대가 왔지만, 아직도 인종차별은 남아있다.앞으로도 더 발전해야 한다.사람은 피부색이 달라도 똑같이 사람인거다.

그래! 저런건 중국이 잘 하는구만! 촉법소년? 미친 짓거리 하지 말고 당장 똑같이 벌받게 해라.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알거 다 안다. 그냥 성인하고 똑같아. 죄를 저질렀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어리든, 늙었든...

우리나라는... 반성하는 기미기 보이면, 음주운전으로 살인을 해도 처벌이 가볍다. 윤창호법이 왜 만들어진거냐? 에혀... 예송이? 이런 애가 DJ인지 뭔지도 몰랐지만, 술먹고 운전을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다. 대리운전을 부를것이지... 에혀~~~~

어... 도데체 남자들에게 ㅅㅔㄱㅅㅡ란 무엇이란 말인가? 저게 외국(미국)에서 한거겠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해도 뭐... 그걸 하기위해... 억만금도 내겠다! 살인이라도 하겠다! 무릎꿇고 빌겠다! 죽을 수도 있다!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하겠다! 라니 ㅡ,.ㅡ;;; 남자에게 ㅅㅔㄱㅅㅡ란? 허허허허... ㅡ,.ㅡ;;;;

진도개를 모시는 사이비 종교? 그래 뭐 모시는거야 상관없는데... 사람을 죽여? 그리고 시체를 유기해? 범행에 혼선을 주기위해 실종신고? 와... 이런 튀겨 죽일... ㅋ~~~~ 아이 엄마가 옆에서 다 보고 있었다... 아이보다 진도개가 먼저였구나. 하아... 망할 세상. 징역 10년? 13년? 그냥 사형에 처해라. 어린 아이를 죽여놓고선...

어... 이혼하자는 말에 남편이 도끼로 아내를 찍었다고? 그래서 팔이 잘렸다고? ㄷㄷㄷㄷㄷㄷ 맥시코도 그렇고, 브라질도 그렇고... 남미쪽 나라는 좀 무섭다. 내 맘에 안드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직장을 옮기거나 그만두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를 죽여버린다는... 머 그런 이야기도 들어봤던거 같다. 그냥 도끼로 찍기? 칼로 찌르기? 총으로 쏘기? 이런건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듯. 무서워서 어디 방문하겠나 ㅡ,.ㅡ;;;

얼마전 뉴스에서 일본에 성중립 어쩌고... 유럽에 백기를 들다! 해서 성중립 화장실인지 설치한다는거 본거 같은데... 뭐... 그거랑 관련이 있는건가? 저 할배가 트젠인첟하면서 여자한테 접든한 후 성폭행을 저지르고, 스토킹하다가 죽은건데... 경찰에 알려도 별 조치 안하니까 가족이 나서서 정의(?)를 행한거로 보인다. 뭐... 옆 섬나라 일 별관심 없다. ㅋ~~~

대한민국이 범죄자들에게 천국인가보다. 계획 살인 저질러 놓고도 출소해서 다시 살아갈 생각을 하고 있으니. 외국어 공부? 웃음만 나온다. 검찰 말대로 영원히 사외에서 격리해야 한다. 어디 무인도에 박아놓고, 거기서 농사지으면서 살라고 하자. 추수할 때 되면 정부에서 작물들 걷어가고, 할당량에 못 미치거나, 품질이 안 좋으면 매로 다스리고... 어? 이거 좋은 방법인데? ㅋ~~~~

딸이 죽었는데 합의? 어니 저 아빠라는놈이 제정신인가? 20년간 못봤어도 지 자식 아닌가?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간다. 그리고 사람 죽였는데 합의 봤다고 징역 3년 판결한 판사도 이해가 안간다. 합의봤으니 25년정도로 감형해야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