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하아~~~ 요즘 세상에 성추행과 성희롱성 발언이라... 그것도 남자, 여자 모두? 거창군은 도대체 뭐하는 동네냐. 20대 여경한테 할짓인가? 제대로 조사해서 다 짤라버리고 엄벌에 처해라. 그냥 기본적인 정신 마인드가 썩었네. 이러니 공무원들이 욕들어먹는거다. ㅋ~~~~

여경 왜 뽑았냐? 상식적으로... 경찰활동을 할 사람을 뽑자. 아니면 다 행정직으로, 내근직으로 돌리던가. 힘쓰고, 범인 제압하고, 위험상황 대처 하는데 도움 안되는 여경은 뽑지 말자. 여성 할당이고 뭐고... 일단 경찰이면 경찰일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여경이... 미성년자와 이야기 할때 '너 가서 담배 사봐.' 라고 하고 정말 담배 사니까. 이때다! 하고 알바에게 신분증 확인 안했냐고 한건가? 와~ ㅅㅂ... 대단하다 정말.

남자가 잘하나 감시하는건가? 남자 경찰 눈을 피해 교통 위반하는 차량을 잡으려는 건가? 아니면... 교통 전문이 아니라 강력사건 전문 여경인가보다.

여자도 경찰을 할 수 있다. 단, 경찰이란 직종에 맞는 조건이 된다면. 강력범을 때려잡을 경우도 있고, 교통정리를 할 수 있을 수 있다. 각 일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냥 무턱대고 뽑아놓고 대충 배치하면 안된다는 말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