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
초등학교때부터 열혈 엄마셨구나.
뭔일나면 학교에가서
"담임 나오라고 해! 교장 어딨어!?"
등등...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아이를 위해 학교에 찾아가 교수를 만나려고하는 열혈엄마.
언제까지 치마폭에서 키울꺼야.
시험시간에 20분이나 늦어서 시험을 못봤으면, 자기 잘못이지.
대학생이나 되었는데!?
교수랑 이야기 하는것도 그 애가 해야지.
엄마가 한다고?
ㅋ~~~~
반응형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 여자가 말하는 한국 여자의 신기한 점 (2) | 2023.11.08 |
---|---|
김포시 서울 편입에 대한 요약 (0) | 2023.11.08 |
73만원짜리 초대형 미국 피자 (0) | 2023.11.08 |
사유리가 먼저 아이를 낳아 부럽다는 분 (0) | 2023.11.08 |
프랑스 여자가 우산 안 쓰는 이유 (1) | 202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