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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

쓰레기 장에서 책 주운 사람 검찰 소환

책 주웠더니 검찰이 소환?아... 재판에 증언하게 하려고?버린사람은 소환 안하나?아... 영부인이라고...그런데 영부인도 면책특권 있나?국회의원, 외교관은 면책특권 있는데...(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한 말과 행동에 대해)대통령 면책특권? 뭐... 대충 이해할 수 있다.그런데 영부인 면책특권?ㅡ,.ㅡ;;;검찰들 뭐하냐?물건 받은사람 소환해서 심문해야지.버린거 주운사람을 불러서 뭘 어쩌려고?

지방에 한두개씩은 있다는 유령 아파트

어... 길 지나가다보면 저렇게 도색도 안되있고, 건물 다 지은것도 아닌 아파트들 간간히 보일 때가 있지. 저거 왜저러나...하고 봤더니, 건물 짓다가 건설사가 부도났거나, 수익이 안나올거 같아도 짓다가 말거나 그런 경우라는데... 그렇다고 함부로 없애버릴수도 없는게, 위에서 말한대로 사유재산이라 지방정부가 어떻게 못한다. 대신 지을사람? 이어서 지을 사람? 하고 모집을 해야 한다고 하니... 흐음...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지방 아파트 아무래도 힘들겠지? ㅋ~~~~

57억 아파트도 당근으로 거래하는 이유는?

이렇게 비싼 아파트도 직거래? 이유는 공인중개사들의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대규모 전세사기 같은게 났어도 공인중개사는 나몰라라... 뭐 1억 보증? 그딴거 어디에 써먹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AI가 활성화되면 공인중개사가 먼저 사라질거라더니... 정말 그렇게 되는건가 ㅡ,.ㅡ;;;

다단계 하도급으로 인한 부실공사의 증거

아니... 도대체 건설사가 하청을 준 업체가 어딘지도 몰라? 외주쪽은 모른다고? 그런데 입주도 안 끝난 아파트에서 저렇게 방충망이 떨어지면 문제가 있는거 아냐? 한 두 집도 아니고 10군데 넘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냐 ㅡ,.ㅡ; 그냥 손으로 누르면 구멍나고, 바람불면 떨어지는 방충망이라는건 ㅡ,.ㅡ;;; 건설사는 전면 무상 교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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