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아들 명의로 준 건물에 대해 아버지가 법정 공방

날개끝 2023. 12.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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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유모를 쫒아내려는 아들과 법정 공방을 벌인 아버지 이야기구만.
아들은 지가 오피스텔에서 살지도 않으면서...
어차피 유모가 고령이라 죽으면 자연스레 아들이 가지고 살거나 팔 수있게 해놨는데...
그걸 못참고(?) 쫒아내려 했다니...
한치 앞을 모르는 놈이군.
법원의 판단도 나쁘지 않았다.
아버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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