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으음...
찬란한 문명과 기술, 문화 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황제의 기분이 내키는대로였던게 약점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는 이야기구만.
나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중국이 당시 정복욕이 있던게 아니고, 그냥 부하 또는 신하의 나라로 다른 나라를 대한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을 섬기지 않았는가?
물론 주변에 다른나라들도 다 그랬지.
그래서 더 뻗어나가거나, 점령하려하지 않고 그냥 만족하고 있었을 수도...
뭐 이건 그냥 개똥철학임 ㅋㅋㅋㅋ
반응형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 전기차 현황 (0) | 2023.12.21 |
---|---|
이집트에서 스타벅스에 가기 힘든 이유 (0) | 2023.12.20 |
내년부터 소주가격 내린다 (0) | 2023.12.20 |
한국식 피자를 먹은 이탈리아인들 (2) | 2023.12.20 |
20년전 로또 1등 당첨자의 근황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