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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말씀이...
먹고 살기도 바쁜데, 자녀들 교육비나 과외비가 많이들어서 무슨 애를 낳느냐...
으음...
집도 너무 비싸고.
음식값도... 물가 자체가 너무 올랐다.
오르지 않은건 봉급쟁이의 월급뿐...ㅋ
내가 살기도 힘든데 애를 키우라고?
애를 낳을 수 있는 사람들도 애 안낳고 있는거 같다.
고생문이 열릴게 훤히 보이니까.
국가에선 도대체 무슨 대책이 있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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