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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혼하자는 말에 남편이 도끼로 아내를 찍었다고?
그래서 팔이 잘렸다고?
ㄷㄷㄷㄷㄷㄷ
맥시코도 그렇고, 브라질도 그렇고...
남미쪽 나라는 좀 무섭다.
내 맘에 안드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직장을 옮기거나 그만두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를 죽여버린다는...
머 그런 이야기도 들어봤던거 같다.
그냥 도끼로 찍기? 칼로 찌르기? 총으로 쏘기?
이런건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듯.
무서워서 어디 방문하겠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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