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무를 사와 김치 담가달라는 손님

날개끝 2024. 4.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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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렁탕 맛집이 아니라 석박지 맛집인가?

깍두기?

김치?

으음...

얼마나 맛있길래...

김치를 따로 파는 가계도 있긴 하던데, 이참에 그렇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디 설렁탕집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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