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어... 그런 오묘하고 깊은 뜻이!? 개들의 표정이 잘못했을때 짓는 표정인줄 알았더니 아니었구나. 버리지 말아달라는 표정이었구나. 흐음... 난 버릴 개도 없... 크흑!!! 인생은 어차피 혼자야!!!

음... 그렇구나. 시각장애인용 큰 개만 많이봐서 몰랐는데, 청각장애인 개도 있구나. 삼성에서 시각장애인용 개를 분양하지. 청각장애인견도 하나? 아무튼!!! 그냥 보면 모르니 마지막에 나온것처럼 장애인 도우미 개라는 신분증과 가운을 잘 챙기자. 사람들도 다 이해해줄꺼야. 나도 이해할 수 있겠는데?

개 식용 금지법... 이런거 법으로 안만들어도 개 식용이 줄어들고있는데, 꼭 법으로 만들었어야 하나. 우리나라 말고도 개 먹는 나라 많다. 고양이도 먹고... 개 식용 금지법이 김건희 여사가 꾸준히 밀어붙인 법안이야? 그냥 개를 가축으로 인정하고 안정적으로 도살할 수 있게 하자고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소, 닭, 돼지만 먹어야겠군 ㅡ,.ㅡ;;; 그 많은 보신탕집 폐점 지원에 세금 무쟈게 들어가겠구나... 후우~~~~

개 장례식? 난 첨 들어보는데... 정말 다른 가족 없이 개만 있다면 할 수도 있지. 조금 더 양보해서 가족처럼 지내던 개 장례식을 할 수도 있지. 그런데 그 개가 다른 사람들하고 친분을 쌓았거나 장례때 사람들을 부를만한 위치였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거 같은데... 개 주인의 인맥으로? 뭐... 알아서들 하라 그러자 ㅡ,.ㅡ;;;

술에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 안 날정도로 술을 마실정도로 인사불성이었구만? 술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가중처벌하는 법 없나? 윤창호법이 그런거였는데... 이건 음주운전에만 해당되나 ㅡ,.ㅡ;;; 술먹고 범죄 저지르면 더 쎄게 처벌해라! 에혀~~~~

강형욱이... 개는 잘 알지만 고양이는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ㅋㅋ 뭐 개만 잘 알아도 대단한거지. 역시 개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