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등산 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 노상방'뇨'가 아니라 노상방'똥'???? 길 한가운데서? 와...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운거 아닌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란 옛 말이 떠오르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