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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3

웬만하면 세차하지 말라는 자동차

현대차가 그렇지 뭐... 자동차 조립하는데 가봤냐? 거기 직원 한명 앉아서 핸드폰 보다가 차 오면 뭐 들고 드르륵~~~ 한번 설치하고 다시 자리와서 핸드폰 본다. 그리고 좀 오래 보는거 같다 싶으면, 앞으로 가서 드르륵~ 하고, 다음차에가서 드르륵~ 하고 다시 자리로와서 핸드폰 본다. ㅋㅋㅋㅋㅋ 잘 설치했는지 점검? 그딴거 없다. 그냥 드르륵~~~ 그러다 전날 술이라도 많이 마시고 정신없다면? 그 드르륵~도 안하고 차가 출고되는거지... 그냥 100% 자동화 하던가, 직원 다 짤라버리고 새로 뽑아야 한다.

하자는 아니고 부족함이라는 자동차 회사

현대차는 원래 그런맛에 타는겁니다. 하자를 발견하는 즐거움에... 지난번에 그랜저도 그렇고, 이번에 싼타페도 그렇고... 물새는 아이오닉6뿐 아니라 거의 모든 차들이 뭔가 문제가 있다. 누수라니... 예전에 싼타페도 물새서 수타페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현대차는... 일단 나오고 1년뒤에 사던가, 새모델 나오기 직전껄 사란 말이 있다. 그나마 결함이 적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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