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사와 김치 담가달라는 손님 아니... 설렁탕 맛집이 아니라 석박지 맛집인가? 깍두기? 김치? 으음... 얼마나 맛있길래... 김치를 따로 파는 가계도 있긴 하던데, 이참에 그렇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디 설렁탕집이라고? ㅋ~~~~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