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단체에서 아픈 동물이 필요한 이유 그렇지. 동물 보호단체에서 아픈동물이 필요한 이유는 결국 보여주기 + 돈이다. 동물 보호할 때 아픈 동물들이 바로 주위를 끌기 좋지. 치료한다! 이슈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지원금도 받고, 기부금도 받고... 그런데 대부분의 동물 보호단체들이 다 비슷하다고? 흐음...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2.01
정말 개를 버리고 싶었던 견주 인식 칩 때문에 유기한거 걸려서 데리고 가라고 연락 오니까 인식칩을 빼내고 유기... 뭐 안아프게 잘 뺐겠냐... 그냥 칼로 도려내서 막 후벼판 뒤에 칩 빼서 버렸겠지. 하아... 저 개 주인은 인간이냐 악마냐.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런놈은 절대 동물 키우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동물한테 가혹행위를 했으니까 처벌을 아주 쎄게 내리자. 깜빵에서 썩어봐야지. 쯧!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1.16
엉터리 살처분 동물 살처분 지침 위반을 마구 저질렀는데도, 그냥 덮기 급급하다고? 전라남도? 영암군? 내가볼때 여기만 그런거 아닐꺼 같다. 다들 쉬쉬하면서 대충대충 하겠지. 이럴꺼면 지침이 왜 있는거냐? 공무원들 아주 싹! 바꿔놔야한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