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미리 만들어 놓고, 보온고에 보관해 놨다가, 그때 그때 주문 들어오면 면 삶고, 탕수육 다시 튀기고로 끝!? 그리고 월 6000 매출에 1500이익? 야... 괜찮은데?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네. 일반 중국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스템을... ㅎㅎㅎㅎ 어쩐지 나도 중국집 이렇게 하면 잘 할거 같은 느낌이?

전기차의 핵심은 베터리지. 전기차가 언팔리면? 당연히 베터리도 안 팔리는거고...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베터리 회사들 똥줄 타겠구만. 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중국산 베터리 회사들의 공격(?)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주식시장을 예의주시해야겠군.

아무래도 먹을거는 온라인에서 사기 찜찜하던데... 특히나 채소, 육류, 어류 등은... 뭐 가공식품이나 공산품같은건 온라인에서 사도 무방한거 같고... 아무튼 대형 마트가 위기인건 맞는거 같긴 하다. 뉴스에서 저렇게 계속 떠들어대는걸 보니... 그런데 내가 마트 갈때마다 사람들이 그득하던데... 우리 동네가 이상한건가 ㅡ.,ㅡ;;;

4100만원 매출중에 순 수익이 29만원이라... 월세나 인건비만 어떻게 잘 처리하면 편의점 돌릴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보면 인건비가 상당하네. 그래서 사장들이 인건비 오르는거 결사반대 하는거군. 그냥 사람 안쓰면 되는 무인 편의점으로 하면? 어느정도 도둑질로 인한 손실이 있겠지만, 인건비를 줄일 수 있지 않나? 에라~ 그냥 편의점 안하는게 낫겠다.

야... 물들어왔을때 노 젓는구나. 이재용 한방에 인생역전하게 생겼다. 한번의 기회가 이벤트성으로 끝나지ㅜ않고 고객들과 신뢰유지... 정말 저 말대로 되면 좋겠다.

미남을 앞에 배치한다!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주문을 하게 한다! 음식을 판다! 많이 판다... 돈을 많이 번...다... 으음... 결국은 얼굴마담 전략이군. 그런데 그게 먹혀서!!! 돈을 많이 번다고!? 현지에서 먹힐까... 이프로애 진구가 큰 역할을 했구나. 홍석천을 살렸어!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 라면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된다. 다른나라 라면은 맛 없다. ㅋㅋㅋㅋ

1시간 59분 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1시간 59분 있는건? 아... 음료를 또 시켜야 하나? 음... 안가! ㅋ~

전에도 썼지만... 정XX는 사업에 집중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