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팔짝 뛸만한 집인 모습 어떻게하냐... 사람 사는집이 저러면 정말 난감하겠다. 뭐 실수로 제초제 뿌린거랑, 태풍에 바베큐 그릴 들어간건 금방 해결할 수 있겠지만... 으음... 이사갑시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28
한철 장사 바가지로 우리나라는 명함도 못내미는 곳 커팅 비, 빈접시 비? 와... 이탈리아... 진심 미쳤다. 나도 간다면 알바니아 가야겠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