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여자가 남자를 생각하는것과, 남자가 여자를 생각하는게 다르긴 하지. 남자는 못생긴 여자라도 자기를 두어번? 몇 번? 쳐다보면 관심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여자는 남자 뒤에 있는 시계를 본건데... 몇시인지 궁금해서... ㅋ~~~~ 일단 이 글의 요지가 남자가 잘생기면 좋다는거구먼. 못생겼으면 가만히 있으라는거랑... 난 가만히... 크흡!!! ㅠ_ㅠ

남자가 벗으면 멋지고, 여자가 벗으면 정신나간 짓거리구나. 한복이 무슨 죄가 있길래... 이중적인 잣대를 없애자고 패미니스트들이 발벗고 뛰는거 아니었나!? 얼른 댓글 공작을 해라! 한복을 벗던말던 똑같은 사람이라고. 남성, 여성 이전에 사람이라 동등하개 대하자고. 여성가족부 뭐하냐? 같을 여, 성 성 이라며!?

워낙에 낮았기 때문에 올려도 낮다? 의사들이 피부과나 성형으로 몰리는 이유가 돈이 되서라는데... 아예 의사 수를 제한해 버리면 어떨까? 전국에 피부과 전문의 100명! 서울에 10명, 경기도에 10명, 대전에 10명, 충청북도에 10명, 부산에 10명, 광주에 10명, 제주도에 10명! 뭐 이런식으로... 아! 그러면 피부과 예약이 1년 넘게 걸릴라나?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군 ㅡ,.ㅡ;;;

아니... 김치냉장고에 김치만 보관하지 않는데. 만약 다 김치라면... 나도 궁금하다. 한국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김치를 먹는것인가? 무섭... ㅡ,.ㅡ;;;

아니... 전투기에 별도의 추적장치 안달았나? 그냥 레이더로만 찾는다고? 미국 군인들 바보들만 있나 ㅡ,.ㅡ;;;

우욱... 난 동성애 싫어함. 어우 ㅠㅜ

호나우지뉴는... 이제 해탈해서 그냥 세상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나보다. 뭐... 금전적으로 성공했으니까 그렇겠지. 부럽긴 하다. ㅎㅎㅎㅎ

모범적인 분들이네. 역시 배우신 분들... 이런 선생님들을 존경으로 대하자. 요즘 뉴스보면 학부모, 학생 아주 가관이다. 에휴~

맛있는데... 뭐~ 외국인들은 먹지 마라. 우리나라 사람들 먹을것도 부족하다. ㅎㅎㅎ

지네들이 한짓은 기억 못하고 당한거만 기억하는군. 진주만 폭격 미화한 영화도 만든 주제에... 하여간 ㅉㅃㄹ들은 반성이 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