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어... 요르단이랑 축구 할 때 아주 가관이더라. 수비는 뚤리고, 공격은 맥없고... 그동안 어떻게 이기고 올라왔는지 의심스럽더라. 싹! 다 갈아엎어버리고 새로운 팀으로 가던지 해야할거 같다. 수비에 김민재 한명 빠졌다고 그모양 나는게 말이 되나?

으음...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말레이시아는 저런놈도 국회의원 할 수 있나? 이슬람교가 강간이나 조혼에 되게 관대한 종교였던가? 뭐 조금 잘못하거나, 여성이 얼굴을 노출하면 가문의 수치라고 목자르고 그러는데 아냐? 골땨리는구만.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말해봐라. 그 국회의원은 인생 쫑난다.

1990년 5월 17일 나토 사무총장이 더이상 동쪽을 진출은 안하겠다! 라고 했는데... 야금야금 동쪽으로 진출한 나토(NATO)때문에 러시아의 심기가 불편했구만. 그래서 약속을 지켜라. 더이상 진출하지 마라. 라고 푸틴이 이야기 했지만... 뭔 X소리야? 라며 콧방귀 뀌는 나라들... ㅋ~~~~ 자꾸 자기 집 근처로 대포를 들이대는데 긴장하지 않을 나라는 없지... 으음... 그런데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러시아가 생각보다 군사력이 강하지 않은거 같아서 ㅡ,.ㅡ;;; 그래서 더 X무시 하나보다.

역시 TV조선! ㅋㅋㅋㅋㅋ

그러면 영국이 안나가고 좀 버티고, 휴대폰 다 뺏어서 SNS 못하게 했으면 성공했다? 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