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호텔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호텔이다. 즉! 나라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는 뜻이다. 아무튼... 이 호텔을 함 보자. 여수 베니키아 호텔은 큰 길에서 살짝! 안쪽 길에 위치해 있어 길을 잘 찾아가야 한다. 뭐... 내비게이션이 잘 알려주겠지만... 호텔 입구 바로 옆이 주차장이다. 주차장은 2층과 3층에 있다. 고로 객실은 4층부터... 사진을 못 찍었는데, 1층 로비에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다. 필요한 사람들은 사용하면 되겠다. 주차장은 급커브에 길이 좀 좁은 편이다. 연석(도로 가에 노랑 검정 색칠된 부분)에 은근 타이어 자국들이 있는 걸로 봐선 폭이 넓은 차들은 좀 타이어가 닿나 보다. 실제 필자의 차도 두 번 정도 타이어가 닿았다. 타이어에서 삐비~끼이이~비빅~ 소리를 내며 올라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