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정말 잘 되어있는거다. 미국은? 보험도 비싸고, 병원비도 장난 아니다. 수술 한번 받고 병원비를 10년간 나눠서 납부했다는게 이해가 가는게... 보험 없으면 정말 비싸다. 그렇다고 보험 들어도 싼건 아니다. 그렇개 돈이 깨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충 약국에서 알아서 약사먹거나 참고 버틴다고 한다. 으음... ㅡ,.ㅡ;;;

이 장면... 예전에 박근혜 때 본거 같다. 그때 칼로 얼굴을 그었나...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나네. ㅡ,.ㅡ;;; 아무리 이재명이 싫었다지만 이런건 좀...

화농성 한선염? 이거 엉덩이쪽에 계속 종기가 돋아나는 그 병이구나... 희귀한 병이라고 하던데... 이홍기가 이 병을 앓고 있어서 방송도 못할때가 많았다니... 흐음... 같은 증상 있으신 분들은 얼른 병원에 가는게 좋겠다. 사실 몸이 조금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1800년대는... 위생이 뭔지 몰랐던걸까? 의학계에선 손 안씻고 수술을 했었단 말인가!!! 손 씻으라고 했다가 정신병원이라니... 지금 감사하며 살자. 제멜바이스... 저분 때문에 우리가 살고있는것일수도 있다. ㅎ~~~~

똑딱. 이걸로 병원 예약 안하면 대기시간 장난 아니지... 종합병원 말고 동네 의원 이야기다. 문열자마자 들어가도 대기 30번... ㄷㄷㄷㄷㄷ 핸드폰 못쓰거나 똑딱 안깔린 사람들은 한없이 뒤로 밀리는 시스템이다. 이것도 의대 정원 늘려서 병원 늘어나면, 갈 병원이 많아지니까 사람들이 분산되서 좀 괜찮아질라나? 똑딱도 현장 예약하고 똑같이 취급하라!!! 하라! 하라! 하라~~~~!!!!

그냥 사형 빨리 빨리 진행하자. 그리고 교도관 봉급 올려줘라. 운동 특기자들은 단수별로 보너스 주고. 어디 범죄자 ㅅㄲ들이 인권찾고있어? 지들은 인권을 소중히 여겨서 죄없는 사람 대상으로 범죄 저질렀냐? 그냥 몽둥이 찜질 하고, 아픈놈들을 아픈것도 니 업보니까 알아서 나으라고 해라. 쯧~

결국 의사 수가 부족해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가? 참 나... ㅡ,.ㅡ;;; 의대 정원 팍팍 늘려라 그럼. 지금의 2배, 3배로.

아니... 저정도 질문은 그냥 전화로 해결 될거 같은데? 전화했더니 병원에 오세요, 왔더니 접수하세요, 접수했더니 의사에게 물아보세요... 이건 그 병원에서 돈 벌려고 한 수작인거 같다. 무서운 세상이야... ㅡ,.ㅡ;;,

아니... 저정도 질문은 그냥 전화로 해결 될거 같은데? 전화했더니 병원에 오세요, 왔더니 접수하세요, 접수했더니 의사에게 물아보세요... 이건 그 병원에서 돈 벌려고 한 수작인거 같다. 무서운 세상이야... ㅡ,.ㅡ;;,

자격도 없는데 약물 쓰고, 그걸로 돈번다... 그렇게까지해서 몸을 불리고 싶은건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