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약물 사형에 쓰이는 약물을 구하기 어려워서 질소가스 사형? 질소가스...질소가스... 사람이 산소가 없으면 죽겠지만 질소가스라... 질소가스를 마시면 죽을때 안 괴롭나? 알 수 없네 ㅡ,.ㅡ;;; 차라리 죄인이 잠든 사이에 연탄을 피워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형시키는게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전직 국정원 직원 김모씨는... 국정원 있을때부터 싹수가 있었구만. 밀수? 국정원 직원이? 그 후엔 베트남에서 마약장사를 했나보구만. 우리나라에 마약이 많아진 사태에 이놈이 일조했나보다. 사형이라... 잘가라, 전직 국정원 직원.

어. 잘했다. 중국이 이런건 잘하네. 우리나라는 왜 사형수들 사형 안시키냐? 교도소 간수의 이야기 들어보면 범죄자 ㅅㄲ들이 인권찾으면서 병원가고, 간수들 비웃고, 싸움질하고 난리라는데... 그노무 인권이 문제다. 범죄자들에게 인권따윈 없다는걸 보여줘야 한다.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하다.

중국이... 역시나 미개한짓을 했군. 그런데 우리나라도 뭐... 좀 그런게 있다고는 하더라. 그런데 원창인가 이넘은 사회를 탓하다니... 잘했다. ㅋㅋㅋㅋㅋ 지금 중국이 완전 그렇지 뭐. 공산당이 집권해서 강력한 중앙 통제가 될거같지만 사실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 ㅋ~~•••

대한민국이 범죄자들에게 천국인가보다. 계획 살인 저질러 놓고도 출소해서 다시 살아갈 생각을 하고 있으니. 외국어 공부? 웃음만 나온다. 검찰 말대로 영원히 사외에서 격리해야 한다. 어디 무인도에 박아놓고, 거기서 농사지으면서 살라고 하자. 추수할 때 되면 정부에서 작물들 걷어가고, 할당량에 못 미치거나, 품질이 안 좋으면 매로 다스리고... 어? 이거 좋은 방법인데? ㅋ~~~~

사형제도가 유지되고 있으니 사형시설을 점검하라! 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그래서 일단 사형시설이 제대로 된 서울구치소로 다 몰았고... 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이야기 들어보니, 사형 선고받아도 사형 안한다는걸 알고 간수한테 막 대하고, 뭐 민원(?)넣고... 죄수 인권 보장하라! 등등 난리쳤다는데.... 그런데 장관 지시 후, 서울교도소로 이감하니까 애들 싹! 조용해졌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갱생 안될 그런놈들은 다 없애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