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범고래의 선물..."옛다! 좃돼봐라!" 인가?ㅋㅋㅋㅋㅋ대왕쥐가오리를 주다니...아니!?멸종 위기종이면 몇마리 있지도 않겠근데 어떻게 잡아서 줬담?차라리 참치를 잡아서 주지...ㅋㅋㅋㅋㅋ

예전에 중국에서 요소수 수출 안한다고 대란 일어났을때도 요소수를 몰래 소방서 앞에 두고간 사람이 있었지.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 이런 겨울에 난방한다고 불 때다가 화재로 번지는 사건이 많은데, 소방 공무원들이 정말 고생한다. 아직 세상에는 저렇게 따듯한 사람들이 많구나. 살만한 세상이군.

판결은 엄격하게! 도울땐 따듯하게... 으음... 마음씨 착한 판사인가보다.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면 더 이상의 범죄를 막을 수 있다... 으음...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의 박주영 부장판사님... 좋은 사람이네.

음...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핫한 선수이긴 한데... 각 초등학교마다 글러브 3개씩 6만개!? 일본에 초등학교가 2만개정도인가 보군. 음... 우리나라는 몇개냐... 아무튼! 야구하자... 라니... 그러고보면 류현진이나 뭐... 선물 보내고 그런적 있나? 흐음 ㅡ,.ㅡ;;;

300만원짜리 명품가방 선물 받았다!!! 에XXX는 아닌가보구먼. 전에보니 1000만원은 가볍게 넘는 가방들이던데 ㅡ,.ㅡ; 샤X, 구X, 프XX, 르XXX 같은 명품인가... 거기서도 고급 제품은 아니고 중급 제품인가... ㄷㄷㄷㄷㄷ 이거 수사 결과 기대된다. 어떻게 발표가 날까~~~ 살아있는 권력에 대들 수 있는가!?

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노엘 갤러거... 선물 받아도 택배비(?) 부담하기 싫다? 그냥 영국으로 보내달라? 그럼 선물 보내는 사람들이 택배비가 들겠네? 어어...그건 알바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터뷰 보면, 감사한 마음 있긴 한거냐... 이거 생각나네. 우린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머... 저런 위스키가 있었어? 난 잘 모르는... ㅡ,.ㅡ;;; 그런데 15년산이 500만원대고, 23년산이 1000만원대면... 난 못사겠다 ㅡ,.ㅡ;;; 제일 비싼거 마셔본게 로얄 샬루트, 조니워커 블루 인데... 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술이구만. ㅋ~~~

아이들에게 차마 아빠의 사망소식을 전하지 못한 엄마의 마음과, 순진한 아이들... 나도 저 편지 보면서 울컥했다 ㅠㅜ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자. 내 인생 망치는것만 아니라 다른사람 인생도 망친다.

2배로 해주거나, 1/2로 해서 지금과 비슷하게 살고나인데... 돈이 없어서 안되겠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