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사와 김치 담가달라는 손님 아니... 설렁탕 맛집이 아니라 석박지 맛집인가? 깍두기? 김치? 으음... 얼마나 맛있길래... 김치를 따로 파는 가계도 있긴 하던데, 이참에 그렇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디 설렁탕집이라고? ㅋ~~~~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4.22
편의점 주인도, 손님도 혜택받을 수 없는 행사 뭐야... 진짠가??? 이런 행사가 있다고? 특정 신용카드만 되고, 그것도 BC나 체크 안되고... Tmoney도 페이머니 충전한거로만 되고? 뭐 하나 사려는데 이렇게 까다로워? 그냥 생색내기용 행사는 하지 마라. 저럴꺼면 편의점 가느니 그냥 마트에 가겠다. 에혀~~~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15
손님과 소통을 위해 과감히 가격표를 제거한다! 저 아줌마는 '이거 얼마에요? 이거는요?' 라고 손님이 물어보면 기분 좋으신가보다.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사람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아니! 손님과 소통하려고(그것도 가격만!?) 가격표를 없애버렸다고!? 아... 좀 이해가 안가네. 저기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만 생각하고, 손님 불편은 생각 안하나? 으음... 빵이 너무 맛있어서 이정도 불편은 감수해야하는... 그런 빵집인가???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03
업소녀가 말하는 손님의 특징 돈은 있는데 여자는 없다. 여자를 만날 수 없다. 여자가 싫어한다. 등등 이군. ㅡ,.ㅡ;;; 그래서 OP를 찾아간다니... 뭔가... 불쌍하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