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를 버리고 싶었던 견주 인식 칩 때문에 유기한거 걸려서 데리고 가라고 연락 오니까 인식칩을 빼내고 유기... 뭐 안아프게 잘 뺐겠냐... 그냥 칼로 도려내서 막 후벼판 뒤에 칩 빼서 버렸겠지. 하아... 저 개 주인은 인간이냐 악마냐.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런놈은 절대 동물 키우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동물한테 가혹행위를 했으니까 처벌을 아주 쎄게 내리자. 깜빵에서 썩어봐야지. 쯧!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1.16
아기 사주가 맘에 안들어 유기 와~ ㅆ... 어디 이런 ㅁㅊㄴ이 다 있지? 이 세상이 미친거같다. 아니 무슨 마트 상품이야? 확인해보고 맘에 안들면 버려? 아~~~ 화나!!!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