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이 한국을 다녀와서 느낀 점 인정 차별이 아니라 자주 못보는 흑인이 있으니 신기해서 처다본거. 그리고 친근하게 먼저 한국사람에게 말을 걸면 십중 팔구는 같이 대화하고 도움을 준다. 경멸을 하는건 어디 쌍팔년도 이야기지.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