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의로 준 건물에 대해 아버지가 법정 공방 늙고 병든 유모를 쫒아내려는 아들과 법정 공방을 벌인 아버지 이야기구만. 아들은 지가 오피스텔에서 살지도 않으면서... 어차피 유모가 고령이라 죽으면 자연스레 아들이 가지고 살거나 팔 수있게 해놨는데... 그걸 못참고(?) 쫒아내려 했다니... 한치 앞을 모르는 놈이군. 법원의 판단도 나쁘지 않았다. 아버지 화이팅!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