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 젊은이가 미국에서 늘어나고 있나보군. 옛날... 예엣날엔 9시 뉴스 허기 전에 어린이는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고 TV에서 방송하고 그랬지... ㅋㅋㅋㅋㅋ 미국애들이 밤에 놀면서 돈쓰기 싫은건지, 놀 사람이 없는건지... 아무튼 술집, 나이트 클럽 등 밤 놀이 문화 가계하는 사람들은 힘들겠군.

대졸자들 취업 안되고 청년실업 늘어나니까 이런거 방송 하는구나. ㅋ~~~ 시진핑이 그랬지. 농촌가서 농사지어라! 라고... 조만간 진핑이 물러날거 같다 ㅋ~~~~ 우리나라 청년 실업은 어떤가... 나중엔 사람 모자라다고 난리칠거 같다. 출산율이 바닥이니 ㅋ~

고독사는 혼자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90년대 생이면... 20대 아냐? 한창 창창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 청소년들이 살기 힘들다. 어린이는 저출산 때문에 친구도 없고(?) 청소년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삶을 포기한다. 취직하려고 해외 유학, 자격증 별의 별짓을 다 했는데... 취직이 안되는 현실.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문제다. 수도권으로 몰리고, 출산율은 떨어지고... 우리나라 정말 망하게 생겼다. 정부는 아이낳고 살기 좋은 나라 좀 만들어봐라. ... ... 쉽지는 않겠지... 에혀~~~

중국 청년 실업율 장난 아니지. 우리나라는 우스울 정도다. 너도나도 유튜버 되겠다고 학원 다니질 않나, 공무원 되겠다고 수천만명이 몰리질 않나... 시진핑이가 시골가서 농사지어라! 라고 했다가 청년층에게 쎄게 얻어맞았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출산율이 낮아서 20년뒤엔 사람이 없어서 공무원 경쟁율 0.1대 1이겠다. ㅋ~~~~~

요새 알바하는 청년들 보면 골때리는 애들 많다고 하는데... 사실 안그렇고 열심히 하는 청년들이 많겠지만 똗, 100명중에 1~2명이 특이한 애들이다. 그런 애들 스토리가 '아프니까 사장이다'같은데 올라오겠지... 그런데 취업이 안될정도로 심각한가? 출산율이 줄어서 인력이 모자랄텐데... 화사들은 그대로고, 인력은 모자라고... 그럼 지원하는대로 다 붙어야 하는거 아냐? 물론 눈이 높아서 '대기업 어니면 안가!'일때는 어짤 수 없겠지... 다들 대기업만 가려고 하니... 떨어지면 알바하면서 다음기회를 기다리고... ㅋ~

중소기업에 입사했지만 5개월만에 퇴사... 결국엔 돈인데... 중소기업이 월급을 대기업처럼 주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지. 몇몇 엄청 잘나가는 중소기업 빼곤... 그러느니 백수를 하다가 대기업에 취업하겠다!? 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 청년백수 심각하구만.

어... 집에만 처박혀서 기초 생활비 수급으로 산다라... 이 사람들 어떻게 밖으로 끌어내서 뭐 시키고 이런거 할 수 없나? 현장에선 일손없다고 난린데... 쓸데없이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일자리 말고 이런 청년 일자리는 만들자!

시진핑 : 시골가서 농사 지어라 졸업생 : ??? (ㅅㅂ 그럴거면 농대를 갔지...) 나 : 우리나라 실업률은? 중국은 뭐...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