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문신한 남자가 헬스장에서 여자에게 한 말 스스로 변화를 위해 아령을 드는 저 여자는 정말 대단하다. 문신 잔뜩 한 남자가 자랑스럽다고 한건, 저 여자의 정신력과 꾸준함, 즉 끈기 같은것일것이다. 문신한 남자가 말건다고 해서, "꺼져! 이 돼지!" 같은 말을 상상했던 저 여자는 정말... 긍정적 자극과 위로를 받았으니 더 열심히 운동할거 같다. 화이팅!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06
세기는데 한순간, 지우는데 5년 걸린 타투 지우기 후기 음... 그림은 도화지에 그리고 몸에 그리진 말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문신... 타투... 그거 보기 별로 안 좋던데 ㅡ,.ㅡ;;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