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할아버지를 1년간 따라다니고 받은 편지 한장 멋진 사람이다.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게 공무원이지. 저런 사람을 상줘야한다. 할아버지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동사무소에 찾아갔을까? 그걸 또 두 팔 걷어부치고 자기 일마냥 열심히 도와준 공무원이 있었고...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보다.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01
부모 간병한 동생에게 소송 건 누나 아니... 그럼 자기도 간병하고, 신장이식해 주던가? 결혼해서 나가 살면서,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돈 내놔라? ㅋㅋㅋㅋ 에라이!!!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