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내 자리가 왜이리 오른쪽으로 치우쳤어?" "자리 이렇게 배치한놈 누구야?" "여기 누가 담당이야?" 그리고 폭행! ㅋㅋㅋㅋ 양구? 강원도에서도 깡촌이구만. 거기 농협 조합장? 지위 믿고 설치는 놈이군. 그냥 엄벌에 처해라. 에혀~~~ 세상...

술먹고 난리를 쳐도 집안에서 지 혼자 쳐야지... 왜 경찰관을 폭행해? 니킥과 헤딩으로??? 무슨 이종격투기 배우고 왔나? ㅋ~~~~ 벌금 40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다시는 술먹고 깽판치지 마라. 집에서 혼자 난리 치던가 ㅋ~~~

와... ㅅㅂ...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환자를 폭행한다고? 짜증나서? 저런 미친ㄴ이 있나! 당장 깜빵에 처 넣어라! 합의금으로 1억쯤 내라고하고! 미친거 아니냐? 그럴거면 간병인을 왜해? 음식점 해라. 욕쟁이 깡패 주인집! 뭐 이런거로. 와~~~ ㅅㅂ...

인종차별... 사람은 모두 똑같다. 까만색이건, 갈색이건, 노란색이건, 하얀색이건... 피부가 다른거지 사람이 아닌 다른 생물이란건 아니다. 깜둥이한테는 항복 안해! 미군한테는 항복 안해! 으음... 독일군이 잘못했네.

촉법소년... 이거 없애야 한다니까. 그냥 초등학교 입학하면 그때부터 구속하고 감옥에 잡아넣을수 있게 법 바꾸자. 뭐... 나이 많은 죄수들이랑 같이 있는게 어렵다면 연령대별로 감방을 따로 두자. 성인 죄수들하고 똑같이 대해줘야 한다. 정말 미친놈들 많다. 에혀~~~

시흥의 언어치료센터라고? 말 못하고 어린아이라고 마구 폭력을 휘두른건가? 저런놈들이 언어치료사라고... 아오! 화난다!! 다 짤라버리고, 철저 조사하고 다 깜빵에 집어 넣어라!

하아... 음주 폭행이구나. 의자로 사람도 때려? 이 ㅅㄲ 아주 악질이네. 이런놈은 따끔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여자가 머리가 짧아? 남성연대? 웃기고 있네. 깜빵에서 반성좀 해라.

30여명이 모여서 2명을 폭행! 우리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30명 다 잡아넣어라. 촉법소년? 미성년자? 다 필요없다. 엄하게 다스려야한다.

아니 ㅅㅂ!!! 이건 백번 봐도 버스기사가 잘못했는데, 승객보고 참으라고? 저 ㅅㄲ 잘라버려라! 그리고 다시는 버스, 택시 등 운전대 못잡게 해라! 아주 화나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100%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한국 심리학회 학술지에 실린 내용이라니...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