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어디에 있다고? 전국의 학폭 피해 학생들이 저기로 간다고? 그것도 너무 멀어서 가기도 힘든데, 더 산골로 들어라라고? 교육부 이 ㅅㄲ들 미친거 아냐? 지네 애들이 학폭 당해서 이런곳으로 가면 그때도 더 산골로 들어가라고 하고, 예산도 안올려줄거냐? 해맑음센터는 학교도 아닌가? 이름부터 센터라? 하아... 그럼 학폭 가해자를 확실히 처리하던가! 갑갑하다.

야... 이거 흥미진진한데? 교대역에서 영화를 홍보하는데... 그 영화 제목이 스승의 은혜야? 게다가 학폭 피해자의 복수극? ㅋㅋㅋㅋㅋ 근데...이거 언제적이냐 ㅡ,.ㅡ;;; 2006년도껀데 ㅡ,.ㅡ;;; 으음... 어디 다시보기로 볼 수 있음 봅시다.

피해학생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신고 가능한건가? 뭐야... 성희롱, 성폭행이랑 똑같네. 당했다! 그리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가해자(실제 가해 했는지 안했는지 중요하지 않음)는 처벌받고? ㅋㅋㅋㅋㅋ 좋네, 좋아~

공부만 잘하면 됐지, 애들 좀 괴롭히는게 뭐가 문제냐?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교육으로부터 시작인데, 가정교육이 안된거네. 그리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거지. 어디 무인도에서 혼자살면 그래도 된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인이란 말이지... ㅡ,.ㅡ;;;

그냥... 모조리 사형시키자.

법을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