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짜증나서 폭행 와... ㅅㅂ...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환자를 폭행한다고? 짜증나서? 저런 미친ㄴ이 있나! 당장 깜빵에 처 넣어라! 합의금으로 1억쯤 내라고하고! 미친거 아니냐? 그럴거면 간병인을 왜해? 음식점 해라. 욕쟁이 깡패 주인집! 뭐 이런거로. 와~~~ ㅅㅂ...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1.19
대장암 말기 환자가 죽기전에 한 말 어어... 이거 좀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네. 죽기 직전에 생각해보니, 배우자, 자식들에게 미안한것은 없는데, 나를위해 한일이 하나도 없다. 나한테 미안하다. 자기를 사랑하는일... 자기 자신한테 잘해주기... 너무 가족들을 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서도 살자! 일단 내가 먹고 싶은걸 하나 사먹어야지. ㅋㅋㅋㅋㅋ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26
직접 필로폰도 놔줬다는 이선균 마약 의사 야... 이거 난리났구나.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지대가 아니라는건 옛말인거 같다. 그런데 의사가 대놓고 마약을 놔줬다고? 이선균한테 마약을 공급한 그 의사가... 환자한테 필로폰도 놔주고 그랬다고? 미쳤구나. 대한민국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에혀~~~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2.22
의사 없다고 환자 거부하면 불이익 결국 의사 수가 부족해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가? 참 나... ㅡ,.ㅡ;;; 의대 정원 팍팍 늘려라 그럼. 지금의 2배, 3배로.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