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토리 청년 최대 54만명 어... 집에만 처박혀서 기초 생활비 수급으로 산다라... 이 사람들 어떻게 밖으로 끌어내서 뭐 시키고 이런거 할 수 없나? 현장에선 일손없다고 난린데... 쓸데없이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일자리 말고 이런 청년 일자리는 만들자!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