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ㅋ~~~ 애플... 니가 카드 주인이고, 분실카드라도 애플에서는 알려줄 수 없다! 남이 쓴거든 뭐든... 경찰이 CCTV 내놓으라고 했지만, 본사와 이야기 해야한다! 애플은 도대체 해주는게 뭐야? 그냥 물건만 팔면 땡인가? 애플은 그냥 전 세계인들을 호구로 보나보다. 물론 미국에서는 안그러겠지? ㅅㅂ... 그런데 카드 주인도 바로 분실신고를 했어야지... 그건 좀 안타깝다.

CCTV가 가짜라는것꺼지 안다면... 정말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 소행인데? 혹시 옆집사람이라거나... 그리고 값나가는 놈들만 절도를? 딸기를 잘알고, 그 지역에대해 빠삭한 사람이 범인이다. 경찰은 당장 범인을 잡아들여라! 이정도까지 좁혀졌으면 용의자는 몇명 없을거같다.

와... ㅅㅂ...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환자를 폭행한다고? 짜증나서? 저런 미친ㄴ이 있나! 당장 깜빵에 처 넣어라! 합의금으로 1억쯤 내라고하고! 미친거 아니냐? 그럴거면 간병인을 왜해? 음식점 해라. 욕쟁이 깡패 주인집! 뭐 이런거로. 와~~~ ㅅㅂ...

녹화 동의했지만 녹화는 안됐다? 수술 전에 녹화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안했나? 그리고 이건 명백한 의료 사고다. 이렇게 사람 죽여놓고도 의사들은 계속 영업하겠지. 마취전문의부터 면허 박탈하고 깜방에 보내라.

군대에 나라 지키러 간거 아닌가? 성추행? 막... 만지고 그랬다고? 남자끼리? 아오... ㅅㅂ... 더러워. 이거는 3군에서 다 일어날거 같은데 유독 해병대는 더 논란의 핵이다. 지난번 채상병 사건 이후에... 에혀~~~ 이래서야 남자들 군대 가겠냐?

사실 CCTV로 수술이 잘못됐는지 알 기는 힘들다. 멀리서 수술하는 장면을 찍는것일텐데, 이 혈관을 봉합해야 하는데, 다른 혈관을 만지고 있다! 같은걸 어떻게 잡아내냐? 차량용 블랙박스도 FHD로 아무리 찍어도 번호판 잘 안 보이는 경우도 허다한데... 그냥 대리수술이나, 수술중 의사의 잘못된 행동 정도 확인할 수 있겠지... 그런데 의사들이 설치를 반대하진 않는구나. 유출되었을 때 문제, 전공의 수련 문제가 이슈네...

아니 ㅅㅂ 무슨 인권 침해? 경찰이 범인을 특정하는게 인권침해야? 강릉경찰서 웃기네? 그럼 다른데서 CCTV보면서 범인잡는건 뭐야? 경찰들이 인권침해하면서 범인 잡는거야? 그러면 불법으로 범인 잡아도 소용없을텐데... 웃기네 진짜... 내 차 훔쳐간 범인 잡아달라고, 경찰한테 CCTV 범위 확대해서 봐달라고 하니까 경찰은 뭔소리하는거냐 ㅋ~ 대한민국이 참 잘 돌아간다.

근데 환자단체라는게 있었어? 아파 죽겠는데 언제 단체 만들고 활동하냐? 그리고..CCTV찍어주세요~ 라고 요청했을 때 의사가 '나 수술 못합니다.'이럼 어찌 되는겨?

동의 없이 촬영한 CCTV는 증거로 안 삼겠다... 하아... 영유아 학대는 그냥 실형 때려라. 판자 자식이라도 그렇게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