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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ệm tàu Hũ Phớ · 146 Đường Hai Bà Trưng, Phường 6,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 · 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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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떠오르는 여행지 달랏!
이곳에도 물론 젊은이들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MZ세대라고 하는...
(그러나 정작 미국에선 M은 끝나고 GenZ : 젠지라고 하더라.)
이 가계도 처음엔 그냥 라임주스 파는덴가 싶었는데 두부 가계라는...
베트남어로 "Tiệm tàu Hũ Phớ"는 "포 두부가계"라는 뜻이다.

그런데 PHO만 보고 쌀국수집인줄 알고 들어가기로 하였으니...
이 가계는 일단 가계 앞에서 라임을 엄청 짜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거다.

아쉽게도 라임 짜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지 못했다 ㅠㅜ
라임주스가 맛있는 쌀국수 집인가? 하고 들어갔는데...


메뉴를 보고 살짝 당황했다.
쌀국수가 없어보이는데... ㅡ,.ㅡ;;;
일단 손짓 발짓으로 밖에 라임 짜는 거 가리키면서 주스 달라고 했다.
그리고 레몬주스도 1개...
그리고 아래쪽에 와플 비스무리한게 보여서 초코 1개, 치즈 1개 달라고 했다.


여기가 두부 가계라는 걸 알았으면 두부를 시키는 건데...
라임 짜는 모습만 보고 들어왔으니...
잠시 기다리자 음료와 와플이 나왔다.



일단 주스는 당연하겠지만 새콤달콤하다.
얼음 비닐을 달랑달랑 들고 다니기도 은근 괜찮다.
레몬보다 라임이 더 시고 상큼한 거 같다.
밖에 수없이 라임을 짜는 이유가 이건가...
여기에 와서 주스를 시킬 땐 라임 주스로 시켜 먹도록 하자.

초코 와플과 치즈 와플 중에 승자는 치즈 와플이다.
그런데 이걸 와플이라고 불러야 하나...
팬케이크?
붕어빵? 국화빵?
뭐... 어찌 됐든...
초코는... 뭔가 좀 안 어울리다고나 할까?
아무튼 치즈에 비해 한 수 아래의 맛이다.
...
...
앞, 옆 테이블을 보니 젊은 애들이 모여서 수다 떨고 있고, 빙수 같은 걸 먹고 있었다.
그 빙수 같은 게 두부였는데...
두부 가계에서 와플이 웬 말이냐! ㅠㅜ
...
대충 먹다가 와플과 음료를 들고나왔다.
그리고...
저녁때 우연히 그 앞을 다시 지나가는데...

바글바글한 젊은이들
막 젊은이들이 가득하다.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고...
와~이런 곳이었나? 싶을 정도였다.
안에서 카드게임하고, 핸드폰 보고,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베트남 MZ들의 집합장소!
흐음...
나도 밤에 와볼껄~
그리고 두부도 먹어볼껄~
후회가 약간 된다.
맛 : ★ ★ ★ ★ ★ ★ ★ ☆ ☆ ☆
두부를 안 먹어봐서... 단순 주스와 와플의 맛 점수다.
그런데 다른 글들을 봐도 두부 별거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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