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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4

결재 관련해서 좀 꾸짖었더니 퇴사한대

부재중인데 결재를 올린다...그것도 내일 근태를 위해...흐음...1. 건너 뛰고 결재 올림 (통보를 넣던 뭐 그건 알아서)2. 부재중이라도 결재를 올림 (결재 안나서 다음날 휴가 못가면 어쩌나?)3. 전화를 하던가 일단 알려주고 결재를 올림 (전화 안받으면 어쩔 수 없고?)뭐가 정답이야?ㅋ~~~~그걸 빌미로 이래저래 잔소리를 좀 했더니 후임이 퇴사를 한다고 했나고?흐음...퇴사하는 경우의 90% 이상이 사람이 싫어서라는데...내가봐도 얜 싫다 ㅋ~

애플 매장에서 잃어버린 카드를 사용했다는데...

ㅋ~~~ 애플... 니가 카드 주인이고, 분실카드라도 애플에서는 알려줄 수 없다! 남이 쓴거든 뭐든... 경찰이 CCTV 내놓으라고 했지만, 본사와 이야기 해야한다! 애플은 도대체 해주는게 뭐야? 그냥 물건만 팔면 땡인가? 애플은 그냥 전 세계인들을 호구로 보나보다. 물론 미국에서는 안그러겠지? ㅅㅂ... 그런데 카드 주인도 바로 분실신고를 했어야지... 그건 좀 안타깝다.

나도 몰래 돈 빼가는 공유 자전거

이용자의 동의도 없이 마구 돈 빼간다고? 월 사용 결재를 끊었는데도 추가로 더 빼가고? 업체는 모르겠다? 센터 운영이 중지되었다고? ... 그냥 인증된 자전거 타자. 서울이라면 따릉이, 그외 지역이라면 지역에서 운영하는거. 그리고 카카오, T 등 조금 안정적인 자전거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다. 뭔가 국가에서 운영하거나, 이름 대면 아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건 이런 사태에 대비가 잘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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