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책 주웠더니 검찰이 소환?아... 재판에 증언하게 하려고?버린사람은 소환 안하나?아... 영부인이라고...그런데 영부인도 면책특권 있나?국회의원, 외교관은 면책특권 있는데...(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한 말과 행동에 대해)대통령 면책특권? 뭐... 대충 이해할 수 있다.그런데 영부인 면책특권?ㅡ,.ㅡ;;;검찰들 뭐하냐?물건 받은사람 소환해서 심문해야지.버린거 주운사람을 불러서 뭘 어쩌려고?

인정 중독이라...맞는거 같다.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나를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느냐?뭐...너무 나혼자 산다 식으로 혼자 사는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너무 남을 의식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다.뭐든 적당히.그러고보니, 난 명품백이 1도 없네 ㅠ_ㅠ

다 상술이지 뭐. 알프스 산맥이 뭐 어째? 아픈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위해 물을 길어와? 지하에서 솟아나오는 물을 마시고 병이... 뭐? 에혀... 그냥 수돗물 먹자. 아리수~~~~

명품 쇼핑몰이 짭짤하다고 해도... 가품 나오기 시작하면 끝이지. 그런데 경기가 어렵다는건 남의 이야긴가? 명품 판매율이 저렇게나 올랐다고? 흐음... 난 명품이 뭐가 있나...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기계의 명품이지! 그런데 눈물이... ㅠㅜ 크흡!!!

공유... 공유 경제라... 뭐 이념은 좋았지만, 현실은 달랐군.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고, 망하는 경우도 있고... 으음... 우리나라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런거 같으니, 공유는 안되나보다. 니꺼 내꺼, 내꺼 니꺼... 으음? 공산당인가? 그래서 망하는건가?

남현희의 큰 그림이... 드디어 밝혀지는가? 전청조로부터 1원 한푼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저가려던 그 작전이 ㅋ~~~~ 몸은 명품으로 도배를 했지만, 마음은 싸구려구나. 이쯤되면 남현희는 공범이 아니라 자기가 꾸민일 같다. 치밀한 작전을 세워서... ㅋ~

그 할아버지는 바로 워렌버핏. 명품이야 과시욕이지. 그런데 없으면 주눅들기도 한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버티겠지만... 은근 무라에서 따돌림 당할지도... 워렌버핏 정도면 명품 발로 차고 다녀도 될거 같은데. ㅎㅎㅎㅎ

기저귀, 젓병...??? 그런거 아니고 명품임. ㅋㅋㅋㅋㅋ 첫만남 이용권?? 유아매장에서만 쓰게 제도를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