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책 주웠더니 검찰이 소환?아... 재판에 증언하게 하려고?버린사람은 소환 안하나?아... 영부인이라고...그런데 영부인도 면책특권 있나?국회의원, 외교관은 면책특권 있는데...(국회의원은 국회 안에서 한 말과 행동에 대해)대통령 면책특권? 뭐... 대충 이해할 수 있다.그런데 영부인 면책특권?ㅡ,.ㅡ;;;검찰들 뭐하냐?물건 받은사람 소환해서 심문해야지.버린거 주운사람을 불러서 뭘 어쩌려고?

인정 중독이라...맞는거 같다.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나를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느냐?뭐...너무 나혼자 산다 식으로 혼자 사는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너무 남을 의식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같다.뭐든 적당히.그러고보니, 난 명품백이 1도 없네 ㅠ_ㅠ

300만원짜리 명품가방 선물 받았다!!! 에XXX는 아닌가보구먼. 전에보니 1000만원은 가볍게 넘는 가방들이던데 ㅡ,.ㅡ; 샤X, 구X, 프XX, 르XXX 같은 명품인가... 거기서도 고급 제품은 아니고 중급 제품인가... ㄷㄷㄷㄷㄷ 이거 수사 결과 기대된다. 어떻게 발표가 날까~~~ 살아있는 권력에 대들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