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커플들이 많다...으음...그런데 내 주변엔 왜 없... 크흡!!! ㅠ_ㅠ......커플들만 길거리 돌아다니나보다.솔로들은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지.흐음... ㅠ_ㅠ

나쁜 사람은 없다. 국가와 정치의 문제다. 으음... 뭐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국가와 정치를 만든건 사람들이다. 과거에대해 진정으로 사과하지 못하고, 전범들을 모시는 일본이 사이좋게라는 말은 할말이 아닌거 같다. 일단 그거부터 처리하고 사이좋게를 외치던 말던...

매신저를 통한 정신적 피로감! 멘헤라? 멘탈 헤라스먼스... 정도의 약자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뭐... 연인이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도 서로 핸드폰만 쳐다보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안그러나보네. 이건 우리도 좀 본받아야겠다. 사람들이 죄다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으니 ㅡ,.ㅡ;;;

김정은이 슬슬 미쳐가는군. 이제 북한의 말로가 보이는거 같다.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이 이루어 놓은거 다 때려부수고 난리치기 시작했는데... 정말 미쳐서 전쟁 일으킬지도 모르겠군. 우리는 군사력을 강하게 만들어둬야 한다. 북한이 처들어오면 바로 밀고 올라가서 통일시켜버리자. 백두상 천지에 태극기를 꼽자고!

아니... 스페인이야? 시에스타인가? 무슨 낮잠을... 저렇게 집단으로 대놓고 잔다고? 그건 그렇고... 마지막 사진은... ㅡ,.ㅡ;;; 어흠흠흠!!!

으음... 찬란한 문명과 기술, 문화 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황제의 기분이 내키는대로였던게 약점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는 이야기구만. 나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중국이 당시 정복욕이 있던게 아니고, 그냥 부하 또는 신하의 나라로 다른 나라를 대한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을 섬기지 않았는가? 물론 주변에 다른나라들도 다 그랬지. 그래서 더 뻗어나가거나, 점령하려하지 않고 그냥 만족하고 있었을 수도... 뭐 이건 그냥 개똥철학임 ㅋㅋㅋㅋ

마지막에... '우리 중국이 우리의 것을 스스로 절단내버린 거지' 이 말이 참... 중국은 대단한 나라였다. 단, 공산당이 정권을 잡기 전까지. 문화대혁명이라고 지들껄 다 짤라버린거지. 명나라, 당나라...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세운 나라인데, 그걸 공산당이 들어서면서 다 없애버렸다. 안타깝지 ㅡ,.ㅡ;

어... 10살 위도 친구고 10살 아래도 친구고? 서양에선 그렇게도 하지... 할아버지랑 꼬맹이랑 프랜드라고... 으음 ㅡ,.ㅡ;;;

오... 원더풀!

너무하긴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