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 어... 이혼하자는 말에 남편이 도끼로 아내를 찍었다고? 그래서 팔이 잘렸다고? ㄷㄷㄷㄷㄷㄷ 맥시코도 그렇고, 브라질도 그렇고... 남미쪽 나라는 좀 무섭다. 내 맘에 안드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직장을 옮기거나 그만두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를 죽여버린다는... 머 그런 이야기도 들어봤던거 같다. 그냥 도끼로 찍기? 칼로 찌르기? 총으로 쏘기? 이런건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듯. 무서워서 어디 방문하겠나 ㅡ,.ㅡ;;;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1.17
인형과 결혼하고 출산도 한(?) 여성 아니... 이 무슨... 혼란하다, 혼란해! 브라질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냐!? 그런데 인혀우아기는 어떻게 낳지? 이거 참 신기한 노릇일세... 이름도 마르셀로, 모라에스, 마르셀리뉴... 가족이네. ㅋ~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28
남미 여자가 말하는 한국 여자의 신기한 점 어!? 남미가 그래!? 남미로 가자! 한국 머... 다리 별로 보고싶지 않다. 한국과 다르게 위를 까발린다니... 브라질... 그래! 열정과 삼바의 나라! 역시 브라질이다! 브라질로 가자! 일단 비행기표가... 어떻게 되나... ㅡ,.ㅡ;;;;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