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때 여자들이 듣고 싶은 말 돈은 나 혼자 벌어올테니, 당신은 가정을 아름답게 꾸며줘~~~뭐 이런거?ㅎㅎㅎㅎ나도, 돈은 내가 벌어올께 오빠는 집을 잘 간수해.이런 프러포즈 받아보고 싶다.어디 월 1000만원씩 벌어오는 여자 없나?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남자를 밖에서 고생시키고 싶을까?나 청소, 빨래 잘하는데.........망할 세상 ㅠ_ㅠ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5.20
화장실에서 밥먹는 납편 화장실은 나만의 공간~~~ 그래, 남자에겐 자기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몸을 살짝 뉘울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거기서 뭘 어떻게 하고 놀든지, 어떤짓을 하던지, 뭘 보던지 상관 안하는... 그런 나만의 공간! 이 남자는 그게 화장실이네. 밥까지 먹을 정도라니... 그런데 와이프랑 이야기 하기가 그렇게 싫은가? 와이프가 말 걸까봐라니... ㅡ,.ㅡ;;;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