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대로~(Going where the wind blows)

배달비 0원이라는게 결국 자영업자가 수수료내고 배달비도 내는 상황...이렇게 시키나 저렇게 시키나 배달앱만 배부른 상황이라는거지.난 배달 안시켜먹긴 하지만...코로나도 그냥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된거나 마찬가진데, 그냥 가서 먹자.배달료도 안내도 되고, 설거지 안해도 되고, 분리수거 안해도 되고...물론 집에서 먹어야 할 때도 있지.그럴땐 포장주문으로... 그러면 조금이라도 할인 해주거나 서비스도 준다 ㅋ~

한국사람들 사이에서는 집단주의가 아니라 관계주의다?음...사람간의 관계를 중시한다는건가...ㅎ~외국에서 한국사람이 잘되면 내일처럼 좋아한다...그건 나랑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일때 이야기인듯.나랑 같이 미국에 놀러간 사람이 라스베가스에서 돈을 벌었다!그러면 그걸 좋아하기보단 배아파하고 나도 라스베가스 갈껄~~~ 하고 땅을 치는고, 어떻게든 좀 얻어먹으려는게 한국사람인데 ㅋ~~~정치는 머...인지도 + 인기라고 생각한다.인지도 높고, 인기있는놈은 개소리해도 당선 됨 ㅡ,.ㅡ;;;에혀~~~

어... 또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기도 한데? 내가 먹고 싶은데 갔는데, 생각해보니 아기도 같이 온거야! 애가 먹을게 없어! 그래서 식당주인한테 빨리 애 먹을거 달라고 한다고? ㅋ~~~~ 그래... 그럴듯해 보인다. 애가 두번째고, 내가 첫번째인 사람...ㅋ~~~

기자가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대충 써갈겼구만. 김민정 기자는 이걸 보기나 한걸까? 이러니 기레기소리가 나오고, 돈받고 원고 준대로 기사 올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물론 발로 뛰고 열심히 기사 작성하는 멋진 분들도 계시지만... 김민정 기자처럼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싶다. 아니... 사실은 드라마를 보고 분석한놈이 구라를 치는건가!? ㅋ~~~

정말? 썩은게 아니라 산화됐다고? 그러니 안심하고 먹으라고? 감칠맛이 더하다고? 약간 더 비린거 같다고? ... ... 일단 실험한 대게의 검은 정도가 다르게 보이는데... 난... 신선한 대게 먹을란다 ㅡ,.ㅡ;;;

중국에서 돈을 대줬다... 그래서 중국의 이슈들을 이상이 없이 정상적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 흐음... 그럼 그렇지 공산당 빨갱이 ㅅㄲ들... 마지막에 에릭 리우의 말이 진실을 감출 수 있도록 혼돈과 의심을 증폭시키는 것이라... 중국이 안에서 무었을 하는지 알 수 없지. 으음... 무서운 나라다 중국은... 함부로 돌아다니다가 큰일 당할지도...

진실이었다! 난 늙어서(?) 장기가 신선하지 않으니 다행(?)이다. 영화 아저씨에서나 보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거지. 무섭다. 장기매매...

진실을 밝히자. 제대로 수사했더니 항명이 웬말인가!?

세스코의 입장에서 정리. 바퀴벌레 싫다 ㅡ,.ㅡ;;;

너무 떼 먹는데? 가맹점주에게 100% 전가는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