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찬란한 문명과 기술, 문화 등을 가지고 있었지만, 황제의 기분이 내키는대로였던게 약점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는 이야기구만. 나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중국이 당시 정복욕이 있던게 아니고, 그냥 부하 또는 신하의 나라로 다른 나라를 대한것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을 섬기지 않았는가? 물론 주변에 다른나라들도 다 그랬지. 그래서 더 뻗어나가거나, 점령하려하지 않고 그냥 만족하고 있었을 수도... 뭐 이건 그냥 개똥철학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