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 어... 이혼하자는 말에 남편이 도끼로 아내를 찍었다고? 그래서 팔이 잘렸다고? ㄷㄷㄷㄷㄷㄷ 맥시코도 그렇고, 브라질도 그렇고... 남미쪽 나라는 좀 무섭다. 내 맘에 안드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직장을 옮기거나 그만두는게 아니라 직장 상사를 죽여버린다는... 머 그런 이야기도 들어봤던거 같다. 그냥 도끼로 찍기? 칼로 찌르기? 총으로 쏘기? 이런건 그냥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듯. 무서워서 어디 방문하겠나 ㅡ,.ㅡ;;;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4.01.17
어마무시한 중학생 범죄자 중학생이... 40대 아줌마를 폭행!? 그것도 학교 마당에서? 하아... 어디 저런것들 싸그리 잡아다가 추방해버리던지, 섬에 가둬놓고 강제노역을 시키던지 하자. 사람같지 않은놈들을 인간대우 해 줄 필요가 없다. 촉법!? 미성년자!? 개나 줘버려라!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