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자퇴하겠다는 대학생 아... 초등학교때부터 열혈 엄마셨구나. 뭔일나면 학교에가서 "담임 나오라고 해! 교장 어딨어!?" 등등...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아이를 위해 학교에 찾아가 교수를 만나려고하는 열혈엄마. 언제까지 치마폭에서 키울꺼야. 시험시간에 20분이나 늦어서 시험을 못봤으면, 자기 잘못이지. 대학생이나 되었는데!? 교수랑 이야기 하는것도 그 애가 해야지. 엄마가 한다고? ㅋ~~~~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11.08
교사가 낸 진정은 전부 반려한 인권위 국가인권위가? 이러면... 이름을 바꾸자. 학부형인권위로. 교사들이 제대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나라가 되야지...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9.17
학부모 협박에도 아무것도 못하는 교단 한국 사회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냐. 옛말에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학생이나 학부모나... 선생을 XX로 보는거지... 젠장!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