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이 솟는 불~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손에 손잡고~벽을 넘어서~...1988년도 서울 올림픽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의 가사 중 일부다.이 노래가 1988년 올림픽과 함께 붐을 타고 전 국민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곡이 된 그 곡이다.그 곡의 제목처럼 '손에 손잡고'란 술집은 1980년대 느낌이 듬뿍 나는 술집이다.일단 간판 옆에 열탄구이, 닭도리탕 전문점이라는 글귀가 보인다.연탄이 아니고 열탄구이...그러고 보니 새마을 식당에서도 열탄불고기라는게 메뉴에 있는데...연탄은 다들 아실 테고, 열탄도 아실 테지만...보면 숯도 아닌 것이, 연탄도 아닌 것이...6각형에 가운데 구멍이 나있는 요 녀석이 열탄 되겠다.뭐...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들어가서 음식을 먹기로 한다.문을 열고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