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식사 방식? 또는 식당을 말한다.우리 주변에서는 애슐리(Ashley)라던가 빕스(Vips)를 생각하면 쉽게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뭐... 요즘 세상에 뷔페 모르는 사람도 없을 테고... ㅎㅎㅎㅎ아무튼 연말연시, 생일 등 특별한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호텔 뷔페는 잘 안 가기 마련인데...무슨 일인지 호텔 뷔페에 가볼 일이 생겨서 방문을 했다.엘리베이터 옆에 층별 안내판을 보면 8층이 모모카페(MoMo Café)인 걸 알 수 있다.자... 그럼 출발!일단 모모카페는 찻집(바-Bar)와 뷔페가 합쳐진 음식점 이름이라고 봐야 할 거 같다.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그럼 일단 모모카페의 구조를 한번 확인..